2016.04.22
[한겨레신문 잡초와 우상 보도]
[한겨레신문 잡초와 우상 보도]
'자유주의적 보수주의자’를 자처하는 보수논객 전원책 변호사의 정치 비판.
[잡초와 우상]
“민주주의는 처음부터 없었다.
통치와 복종만이 있을 뿐.
정치는 그걸 민주주의로 각색한 거대한 사기극.
무대 위의 배우들은 천박한 자, 무지한 자, 천박하면서 무지한 자 딱 세 부류다.”
부래·2만2000원.
http://www.hani.co.kr/arti/culture/book/740817.html
[잡초와 우상]
“민주주의는 처음부터 없었다.
통치와 복종만이 있을 뿐.
정치는 그걸 민주주의로 각색한 거대한 사기극.
무대 위의 배우들은 천박한 자, 무지한 자, 천박하면서 무지한 자 딱 세 부류다.”
부래·2만2000원.
http://www.hani.co.kr/arti/culture/book/740817.html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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