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6년 5월 2일 월요일

한겨레 교양 새책, 잡초와 우상 소개!

2016.04.22
[한겨레신문 잡초와 우상 보도]



'자유주의적 보수주의자’를 자처하는 보수논객 전원책 변호사의 정치 비판.

[잡초와 우상]


 “민주주의는 처음부터 없었다.

 통치와 복종만이 있을 뿐.
정치는 그걸 민주주의로 각색한 거대한 사기극.
무대 위의 배우들은 천박한 자, 무지한 자, 천박하면서 무지한 자 딱 세 부류다.”

부래·2만2000원.

http://www.hani.co.kr/arti/culture/book/740817.html
 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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